미미박스 ‘빅 이벤트’…어떤 물건 팔길래 난리지?

미미박스 ‘빅 이벤트’…어떤 물건 팔길래 난리지?

입력 2014-02-04 00:00
수정 2014-02-04 16:3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미미박스
미미박스
뷰티 큐레이션 커머스 기업 미미박스가 4일부터 오는 9일까지 ‘빅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9일까지 미미박스 자동 연장 서비스를 최초 신청하는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정상가 1만6500원의 미미박스를 9900원에 제공하는 ‘얼리버드 특별할인’행사다.

단 자동 연장을 중도 해지한 뒤 재신청할 경우 할인가가 적용되지 않으며, 첫 번째 결제 이후에는 1만6500월 정상가로 판매된다.

자동연장 서비스는 매월 1일 자동으로 결제되는 상품이며 미미박스 고객센터를 통해 언제든지 취소가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정치적 이슈에 대한 연예인들의 목소리
가수 아이유, 소녀시대 유리, 장범준 등 유명 연예인들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집회에 대한 지지 행동이 드러나면서 반응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연예인이 정치적인 이슈에 대해 직접적인 목소리는 내는 것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연예인도 국민이다. 그래서 이는 표현의 자유에 속한다.
대중에게 강력한 영향력을 미치는 연예인은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