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 사원들의 각오

새내기 사원들의 각오

입력 2014-02-15 00:00
수정 2014-02-15 01:4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새내기 사원들의 각오
새내기 사원들의 각오 14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JW중외그룹 본사에서 열린 신입사원연수 수료식을 마친 새내기 사원들이 한성권 JW중외제약 사장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날 회사는 사회생활에 첫발을 내딛는 신입사원들을 응원하기 위해 대형 사원증과 명함을 전달하는 이색 행사를 진행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14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JW중외그룹 본사에서 열린 신입사원연수 수료식을 마친 새내기 사원들이 한성권 JW중외제약 사장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날 회사는 사회생활에 첫발을 내딛는 신입사원들을 응원하기 위해 대형 사원증과 명함을 전달하는 이색 행사를 진행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014-02-15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정치적 이슈에 대한 연예인들의 목소리
가수 아이유, 소녀시대 유리, 장범준 등 유명 연예인들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집회에 대한 지지 행동이 드러나면서 반응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연예인이 정치적인 이슈에 대해 직접적인 목소리는 내는 것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연예인도 국민이다. 그래서 이는 표현의 자유에 속한다.
대중에게 강력한 영향력을 미치는 연예인은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