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첫 조업 국산 주꾸미
18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올해 처음 잡아 올린 국내산 생주꾸미를 선보이고 있다. 19일까지 제철 시세보다 저렴한 100g당 2380원에 판매된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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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9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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