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취미용 무인항공기 조종 재밌어요”
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트백화점 키덜트 전문매장인 ‘토이앤하비’에서 홍보 모델들이 무인항공기(드론) 브랜드 헬셀이 선보인 취미용 드론을 조종해 보이고 있다. 최근 북한 정찰기 사건과 구글·아마존의 무인기 시장 진출 등으로 취미용 드론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늘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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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5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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