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1일 가래떡 먹는 날
‘11월 11일 가래떡의 날’ 행사에 참가한 남녀 커플들이 7일 서울 마포구 카페 슬로비에서 가래떡 선물을 주고받고 있다. 이 행사는 농협과 농림축산부 주최로 농업인의 날을 알리기 위한 취지로 열렸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14-11-0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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