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몬드 드세요”
걸그룹 ‘씨스타’의 효린이 9일 서울 중구 장충동 ‘빈얀트리 클럽 앤 스파’에서 진행된 ‘굿 데이 브런치 파티’ 행사에서 미국 캘리포니아산 아몬드를 홍보하고 있다.
김명국 전문기자 daunso@seoul.co.kr
김명국 전문기자 daunso@seoul.co.kr
김명국 전문기자 daunso@seoul.co.kr
2014-11-10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