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스마트폰 번호로 간편 결제 OK
23일 서울 광화문 오피시아 빌딩에서 모델들이 휴대전화 번호를 활용한 오프라인 간편결제 방식인 LG유플러스 ‘페이나우 터치’를 이용해 커피를 구매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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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4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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