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쿡방 인기에 주방용품 매출 쑥
2일 서울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모델들이 파스타볼 등 다양한 주방용품을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는 최근 요리 관련 TV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며 주방용품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며 23일까지 전국 점포 및 온라인 쇼핑에서 ‘쿡방 주방용품 기획전’을 연다고 밝혔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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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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