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김치명인과 함께 ‘어울림 김장 나눔’
롯데그룹 80여 그룹사 임직원 1000여명이 1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어울림 김장 나눔’ 행사를 열고 김치를 담그고 있다. 오른쪽부터 롯데정책본부 소진세 대외협력단장, 대한민국 1호 김치명인 김순자씨, 롯데그룹 이인원 부회장, 롯데노동조합협의회 강석윤 의장.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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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2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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