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이마트 “화산서 자란 ‘필리넛’ 맛보세요”
이마트가 9일부터 수도권 20여개 지점에서 필리핀 화산지대에서 자란 필리넛을 판매하는 가운데, 서울 성동구 성수점에서 모델들이 판촉 행사를 하고 있다. 부드러운 식감과 담백한 맛을 자랑하는 필리넛은 비타민 E가 풍부하다. 이마트는 300g짜리 한 봉을 798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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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0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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