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영채 투자은행(IB) 사업부 대표 겸 부사장 대표
오는 22일 정기 주주총회 직후 이사회를 거쳐 공식 취임한다. 정 대표는 1964년생으로 농협금융에서 최연소 최고경영자(CEO)가 된다.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옛 대우증권에 입사해 기획본부장 등을 거쳤다.
김주연 기자 justina@seoul.co.kr
2018-03-0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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