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신입사원 공채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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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4-15 22:24
수정 2018-04-15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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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 신입사원 공채 시험
삼성그룹 신입사원 공채 시험 15일 서울 강남구 단대부고에서 삼성직무적성검사(GSAT)를 치른 응시생들이 교정을 나서고 있다. 삼성그룹은 이날 대졸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위한 GSAT를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국내 5개 지역과 미국 뉴욕, 로스앤젤레스 등 총 7곳에서 실시했다. 이번 상반기에는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등 19개 계열사가 신입사원을 뽑는다. 상식 영역이 처음 폐지돼 언어논리, 수리논리, 추리, 시각적 사고 등 4개 영역에서만 GSAT를 치른 응시생들은 “지난해 하반기 시험과 비슷하거나 더 쉬웠다”고 평가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15일 서울 강남구 단대부고에서 삼성직무적성검사(GSAT)를 치른 응시생들이 교정을 나서고 있다. 삼성그룹은 이날 대졸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위한 GSAT를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국내 5개 지역과 미국 뉴욕, 로스앤젤레스 등 총 7곳에서 실시했다. 이번 상반기에는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등 19개 계열사가 신입사원을 뽑는다. 상식 영역이 처음 폐지돼 언어논리, 수리논리, 추리, 시각적 사고 등 4개 영역에서만 GSAT를 치른 응시생들은 “지난해 하반기 시험과 비슷하거나 더 쉬웠다”고 평가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18-04-16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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