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새해에도 하락세’ 휘발유 가격…32개월만에 최저

[서울포토] ‘새해에도 하락세’ 휘발유 가격…32개월만에 최저

입력 2019-01-06 11:35
수정 2019-01-06 11:5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주유소 휘발윳값이 국제유가 급락 등의 영향으로 새해 들어서도 하락세를 이어갔다. 휘발유 가격은 약 2년 8개월만에 최저치까지 떨어진 가운데 전국에서 가장 비싼 서울에서도 평균 1천500원을 밑돌았다. 경기도 고양시 입구에 있는 한 주유소에 휘발유 가격을 알리는 간판이 1200원대를 가르키고 있다..2019.01.06 .김명국선임기자 daunso@seoul.co.kr
주유소 휘발윳값이 국제유가 급락 등의 영향으로 새해 들어서도 하락세를 이어갔다. 휘발유 가격은 약 2년 8개월만에 최저치까지 떨어진 가운데 전국에서 가장 비싼 서울에서도 평균 1천500원을 밑돌았다. 경기도 고양시 입구에 있는 한 주유소에 휘발유 가격을 알리는 간판이 1200원대를 가르키고 있다..2019.01.06 .김명국선임기자 daunso@seoul.co.kr
주유소 휘발윳값이 국제유가 급락 등의 영향으로 새해 들어서도 하락세를 이어갔다.

휘발유 가격은 약 2년 8개월만에 최저치까지 떨어진 가운데 전국에서 가장 비싼 서울에서도 평균 1천500원을 밑돌았다.

경기도 고양시 입구에 있는 한 주유소에 휘발유 가격을 알리는 간판이 1200원대를 가르키고 있다.

김명국선임기자 daunso@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정치적 이슈에 대한 연예인들의 목소리
가수 아이유, 소녀시대 유리, 장범준 등 유명 연예인들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집회에 대한 지지 행동이 드러나면서 반응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연예인이 정치적인 이슈에 대해 직접적인 목소리는 내는 것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연예인도 국민이다. 그래서 이는 표현의 자유에 속한다.
대중에게 강력한 영향력을 미치는 연예인은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