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드림티켓’ 초청 행사에 참여한 베트남 이주 노동자 가족 60명이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전망대에서 서울을 내려다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날 행사는 롯데월드와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이 이주 노동자와 다문화 가족의 여가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의 첫 실천 사례로 열렸다. 뉴스1
9일 ‘드림티켓’ 초청 행사에 참여한 베트남 이주 노동자 가족 60명이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전망대에서 서울을 내려다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날 행사는 롯데월드와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이 이주 노동자와 다문화 가족의 여가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의 첫 실천 사례로 열렸다.
뉴스1
2019-06-1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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