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이사장 김영래(오른쪽))이 22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중소기업협동조합 근로자와 가족 11명에게 의료비 1000만원을 전달했다.
중소기업중앙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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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래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이사장은 “갑작스러운 사고로 인한 의료비 지출과 장기 입원은 가계에 큰 부담이 된다. 의료비 지원이 중소협동조합 근로자분들께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2019-07-23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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