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추경의 생명은 적시성, 국회 빠른 심사 해달라”
홍남기(가운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6차 혁신성장 BIG(빅)3 추진회의’에서 “추가경정예산의 생명은 적시성이다. 대상 계층의 절박함과 지원의 시급성을 감안해 여야가 하루라도 빨리 심사해 줄 것을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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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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