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한국조선해양, PC선 4척 수주…2375억원 규모 이기철 기자 입력 2023-02-28 15:26 수정 2023-02-28 15:2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23/02/28/20230228500146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현대미포조선이 운항 중인 PC선. 현대미포조선 제공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현대미포조선이 운항 중인 PC선. 현대미포조선 제공 HD현대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아프리카 소재 선사와 PC선(석유화학제품 운반선) 4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총 수주 금액은 2375억원이다.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울산 현대미포조선에서 건조해 2025년 8월까지 순차적으로 인도할 예정이다.한국조선해양은 현재까지 총 41척 53억 4000만 달러를 수주해 연간 수주 목표 157억4000만 달러의 33.9%를 달성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기철 선임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