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수업용 3D TV 기증

LG전자, 수업용 3D TV 기증

입력 2010-02-11 00:00
수정 2010-02-11 00:3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LG전자는 스카이라이프와 공동으로 부산 한바다중학교에 ‘3차원 입체영상(3D) 영어전용교실’ 구축에 필요한 119㎝(47인치) 3D 액정표시장치(LCD) TV(47LH50) 2대와 고화질(HD) 위성방송 수신장비를 기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미지 확대


LG전자는 3D TV가 학생들이 실제 현장에서 수업을 받는 것과 같은 ‘몰입 교육’에 큰 효과가 있어 관련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2010-02-11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민생회복 소비쿠폰'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통해 총 13조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하기로 하자 이를 둘러싸고 소셜미디어(SNS) 등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경기에 활기가 돌 것을 기대하는 의견이 있는 반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소비쿠폰 거부운동’을 주장하는 이미지가 확산되기도 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포퓰리즘 정책이라고 생각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