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태블릿PC 신제품 ‘갤럭시 노트 10.1’의 홍보·체험 행사 ‘캠퍼스 크리에이터’를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행사는 공모를 통해 선발된 대학생들이 홍보영상 기획, 체험행사, 강의 노트 정리 등 임무를 수행해 제품 마케팅을 실행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 노트 10.1은 디지털 필기구 S펜을 통해 대학가에 공책이 필요 없는 새로운 노트정리 문화를 제시했다”며 “대학생들이 제안한 창의적인 노트 활용법과 마케팅 아이디어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행사는 11월3일까지 진행하며 활동 우수 팀에는 총 1천만원의 장학금을 준다.
연합뉴스
이 행사는 공모를 통해 선발된 대학생들이 홍보영상 기획, 체험행사, 강의 노트 정리 등 임무를 수행해 제품 마케팅을 실행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 노트 10.1은 디지털 필기구 S펜을 통해 대학가에 공책이 필요 없는 새로운 노트정리 문화를 제시했다”며 “대학생들이 제안한 창의적인 노트 활용법과 마케팅 아이디어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행사는 11월3일까지 진행하며 활동 우수 팀에는 총 1천만원의 장학금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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