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새 스마트폰 ‘갤럭시 메가’를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11일(현지시간) 미국 언론에 보도자료를 통해 “6.3인치와 5.8인치 두 종류의 갤럭시 메가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갤럭시 메가는 그동안 삼성이 출시한 제품 중 크기가 가장 크다. 이른바 ‘패블릿’(Phablet)이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삼성전자는 11일(현지시간) 미국 언론에 보도자료를 통해 “6.3인치와 5.8인치 두 종류의 갤럭시 메가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갤럭시 메가는 그동안 삼성이 출시한 제품 중 크기가 가장 크다. 이른바 ‘패블릿’(Phablet)이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2013-04-13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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