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리우 해변의 갤S7·VR 체험존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개막을 11일 앞두고 삼성전자는 26일 브라질 최고의 휴양 해변인 리우데자네이루 코파카바나에 갤럭시 S7·기어 가상현실(VR) 체험존을 마련했다. 체험존을 찾은 리우 시민과 관광객들이 VR 고글을 쓰고 영상물을 보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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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7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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