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플러스] ‘감계 힐스테이트 4차’ 17개동 1665가구

[부동산 플러스] ‘감계 힐스테이트 4차’ 17개동 1665가구

입력 2014-06-16 00:00
수정 2014-06-16 02:0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현대건설은 경남 창원시 북면 감계지구에 ‘감계 힐스테이트 4차’(조감도)를 분양한다. 지하 4층, 지상 25층 17개동 모두 1665가구 규모로 지어지며 전용면적 59㎡ 257가구, 68㎡ 475가구, 78㎡ 285가구, 84㎡ 514가구, 101㎡ 134가구로 구성됐다. 단지를 천주산과 작대산이 둘러싸고 있고 감계지구 중심에는 감계천이 흐르고 있어 자연환경이 뛰어나다. 인근에 KTX 창원역, 남해고속도로 북창원IC가 있고, 창원 시내 북면을 잇는 국도 79호선과 감계지구를 연결하는 왕복 4차선 도로가 개통해 교통이 편리하다. 19일 1, 2순위, 20일 3순위를 접수한다. 2017년 상반기 입주 예정. (055)282-5005.

2014-06-16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정치적 이슈에 대한 연예인들의 목소리
가수 아이유, 소녀시대 유리, 장범준 등 유명 연예인들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집회에 대한 지지 행동이 드러나면서 반응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연예인이 정치적인 이슈에 대해 직접적인 목소리는 내는 것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연예인도 국민이다. 그래서 이는 표현의 자유에 속한다.
대중에게 강력한 영향력을 미치는 연예인은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