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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신용자 위한 ‘햇살론17’ 출시
고금리 대안 상품 ‘햇살론17’이 출시된 2일 한 시민이 서울 중구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상담을 받고 있다. 연소득 3500만원 이하이거나 신용등급 6등급 이하이면서 연소득 4500만원 이하인 저소득·저신용자가 대상이다. 금리는 연 17.9%이다.
뉴스1
고금리 대안 상품 ‘햇살론17’이 출시된 2일 한 시민이 서울 중구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상담을 받고 있다. 연소득 3500만원 이하이거나 신용등급 6등급 이하이면서 연소득 4500만원 이하인 저소득·저신용자가 대상이다. 금리는 연 17.9%이다.
뉴스1
2019-09-03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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