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여고 시절
전북 군산 기차마을에서 칠순을 넘긴 자매가 옛날 교복을 빌려 입고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머리는 하얗게 변했어도 그 시절 그 추억과 젊음은 아직도 그대로인 듯하다.
독자 박진영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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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1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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