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동북부를 강타한 강진으로 피해를 입은 후쿠시마(福島) 원자력발전소에서 12일 폭발음이 들린 후 연기가 솟고 있다고 NHK방송이 보도했다.
방송은 또 수명이 부상했으며 방사능이 20배 정도 치솟았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방송은 또 수명이 부상했으며 방사능이 20배 정도 치솟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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