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이론 물리학자인 스티븐 호킹 박사가 미국 CBS의 인기 시트콤인 ‘빅뱅이론(The Big Bang Theory)’에 특별 출연한다.
이 시트콤의 제작자인 빌 프레디는 13일(현지시간) 성명에서 “호킹 박사는 꿈의 게스트였다”면서 “그의 출연 섭외에 성공한 것은, 스티븐 호킹과 같은 천재적인 인물이나 이해할 수 있는 대단한 미스터리”라고 말했다.
호킹 박사가 출연하는 에피소드는 다음달 5일 방영될 예정이다.
현재 시즌 5가 방영 중인 ‘빅뱅이론’은 괴짜 천재 물리학도이자 절친한 친구 사이인 셸든(짐 파슨스)과 레너드(자니 갈렉키)가 이웃집에 이사 온 자유분방한 금발 미녀 페니(칼리 쿠오코)를 만나면서 겪는 이야기로 코믹 시트콤이다.
연합뉴스
이 시트콤의 제작자인 빌 프레디는 13일(현지시간) 성명에서 “호킹 박사는 꿈의 게스트였다”면서 “그의 출연 섭외에 성공한 것은, 스티븐 호킹과 같은 천재적인 인물이나 이해할 수 있는 대단한 미스터리”라고 말했다.
호킹 박사가 출연하는 에피소드는 다음달 5일 방영될 예정이다.
현재 시즌 5가 방영 중인 ‘빅뱅이론’은 괴짜 천재 물리학도이자 절친한 친구 사이인 셸든(짐 파슨스)과 레너드(자니 갈렉키)가 이웃집에 이사 온 자유분방한 금발 미녀 페니(칼리 쿠오코)를 만나면서 겪는 이야기로 코믹 시트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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