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노벨 평화상은 콜롬비아 평화협정을 이끈 후안 마누엘 산토스 콜롬비아 대통령에게 돌아갔다.
노르웨이 노벨상위원회는 7일(현지시간) 산토스 대통령에게 2016년도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노르웨이 노벨상위원회는 7일(현지시간) 산토스 대통령에게 2016년도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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