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번째 노벨평화상 수상 영광도
아비 아흐메드 에티오피아 총리.
아비 총리 페이스북 캡처
아비 총리 페이스북 캡처
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11일 올해 평화상 수상자로 에리트레아와 평화협정을 체결해 20여년간의 분쟁을 마무리한 아흐메드 총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사상 100번째 평화상 수상자의 영광도 안게 됐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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