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속보] 윤여정 “수상 생각 못해…‘미나리’, 진심이 통한 것 같다” 최선을 기자 입력 2021-04-26 13:55 수정 2021-04-26 13:5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2021/04/26/20210426500073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배우 윤여정이 2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유니언 스테이션에서 열린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미나리’의 순자 역으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하고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배우 윤여정이 2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유니언 스테이션에서 열린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미나리’의 순자 역으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하고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속보] 윤여정 “수상 생각 못해…‘미나리’, 진심이 통한 것 같다”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