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중남미 ‘마네킹인 줄…’ 이반카 트럼프, 세상 혼자 사는 모습 김지수 기자 기자 입력 2017-06-16 16:50 수정 2017-06-16 17:1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USA-amrica/2017/06/16/20170616500129 URL 복사 댓글 0 이반카 트럼프(오른쪽 두 번째)가 1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백악관 루즈벨트 룸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연설을 들으며 서 있다. 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