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금단’ 중국도 오징어 게임 특수
넷플릭스의 한국 오리지널 드라마 ‘오징어 게임’을 시청한 인구가 전 세계적으로 1억 가구를 넘어선 가운데 각국에서 특수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12일 중국 상하이 인민광장 인근의 한국식 설탕과자 ‘달고나’ 가게에서 손님들이 줄을 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상하이 연합뉴스
상하이 연합뉴스
아부다비선 히잡 쓰고 체험
넷플릭스의 한국 오리지널 드라마 ‘오징어 게임’을 시청한 인구가 전 세계적으로 1억 가구를 넘어선 가운데 각국에서 특수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12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의 한국문화원에서 오징어 게임 놀이 체험 행사가 열리고 있다.
아부다비 AFP 연합뉴스
아부다비 AFP 연합뉴스
상하이·아부다비 AFP 연합뉴스
2021-10-14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