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현미 닐센의 ‘2017 봄/여름 오뜨 꾸뛰르(spring/summer Haute Couture)’ 컬렉션에서 특이한 화장을 한 모델이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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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현미 닐센의 ‘2017 봄/여름 오뜨 꾸뛰르(spring/summer Haute Couture)’ 컬렉션에서 특이한 화장을 한 모델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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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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