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간토 대지진 재일동포 학살 희생자 91주기 추념식 1923년 9월 1일 일본 간토 지역에서 발생한 대지진 때 자행된 조선인 학살 사건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91주기 추념식이 1일 도쿄의 재일대한민국민단 중앙회관 대강당에서 거행됐다. 추념식에는 유흥수 주일대사, 오공태 민단중앙본부 단장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도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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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간토 대지진 재일동포 학살 희생자 91주기 추념식 1923년 9월 1일 일본 간토 지역에서 발생한 대지진 때 자행된 조선인 학살 사건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91주기 추념식이 1일 도쿄의 재일대한민국민단 중앙회관 대강당에서 거행됐다. 추념식에는 유흥수 주일대사, 오공태 민단중앙본부 단장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도쿄 연합뉴스
1923년 9월 1일 일본 간토 지역에서 발생한 대지진 때 자행된 조선인 학살 사건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91주기 추념식이 1일 도쿄의 재일대한민국민단 중앙회관 대강당에서 거행됐다. 추념식에는 유흥수 주일대사, 오공태 민단중앙본부 단장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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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