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본 [포토] 태풍 ‘부알로이’ 영향 日 지바현에 물폭탄 신성은 기자 입력 2019-10-26 15:09 수정 2019-10-26 15:0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japan/2019/10/26/20191026500041 URL 복사 댓글 0 26일(현지시간) 일본 도쿄 남동부 지바현 사쿠라시에 폭우가 쏟아져 식당이 물에 잠겨 있다.제21호 태풍 ‘부알로이’ 영향으로 25일 폭우가 쏟아진 일본 수도권 지바현에는 12시간 강수량이 최고 283.5㎜를 기록한 가운데 하천 7곳이 범람하고 산사태가 잇따랐으며 8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된 것으로 파악됐다.AP·AFP·EPA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