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현지시간)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서부 문화 축제 ‘캘거리 스탬피드’의 야생 조랑말 타기 대회에서 어린이 선수들이 조랑말에 묶인 끈을 잡은 채 끌려가고 있다. 대회는 3명의 선수가 한 팀으로 참가, 날뛰는 조랑말 위로 가장 짧은 시간 안에 팀 선수 가운데 한 명이 올라타면 이기는 경기다.
AP/뉴시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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