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AP 연합뉴스
눈부신 몸매의 켄달
2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디자이너 알렉상드로 보티에의 2017 봄/여름 여성복 패션쇼에서 미국 모델 켄달 제너가 보티에 컬렉션을 입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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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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