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프린트로 만든 혈관·조직세포 갖춘 인공심장

3D 프린트로 만든 혈관·조직세포 갖춘 인공심장

입력 2019-04-16 22:12
수정 2019-04-17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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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텔아비브대 연구팀이 15일(현지시간) 3차원(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혈관과 조직세포를 갖춘 인공심장 제작 과정을 시연하고 있다. 실제 환자의 조직세포에서 추출한 성분이 주원료로 사용됐다. 텔아비브 AP 연합뉴스
이스라엘 텔아비브대 연구팀이 15일(현지시간) 3차원(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혈관과 조직세포를 갖춘 인공심장 제작 과정을 시연하고 있다. 실제 환자의 조직세포에서 추출한 성분이 주원료로 사용됐다.
텔아비브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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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 한 알 정도 크기의 붉은빛을 띤 인공심장의 모습. 텔아비브 AP 연합뉴스
체리 한 알 정도 크기의 붉은빛을 띤 인공심장의 모습.
텔아비브 AP 연합뉴스
이스라엘 텔아비브대 연구팀이 15일(현지시간) 3차원(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혈관과 조직세포를 갖춘 인공심장 제작 과정을 시연하고 있다. 실제 환자의 조직세포에서 추출한 성분이 주원료로 사용됐다. 아래 사진은 체리 한 알 정도 크기의 붉은빛을 띤 인공심장의 모습.

텔아비브 AP 연합뉴스



2019-04-1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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