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텔아비브 AP 연합뉴스
이스라엘 텔아비브대 연구팀이 15일(현지시간) 3차원(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혈관과 조직세포를 갖춘 인공심장 제작 과정을 시연하고 있다. 실제 환자의 조직세포에서 추출한 성분이 주원료로 사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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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 한 알 정도 크기의 붉은빛을 띤 인공심장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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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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