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와 나의 차이점
▶내가 시간을 끌면 느린 것이고
상사가 시간을 끌면 치밀한 것이다.
▶내가 일을 하지 않으면 게으른 것이고
상사가 일을 하지 않으면 매우 바쁜 것이다.
▶내가 실수를 하면 멍청한 것이고
상사가 실수를 하면 그도 사람이기
때문이다.
▶내가 말을 않고 일을 하면 권위에
어긋나는 짓이고
상사가 말을 않고 일을 하면
진취적인 것이다
▶내가 가만히 서 있으면 고집불통이고
상사가 가만히 서 있으면 진중한 것이다.
▶내가 예의를 간과하면 무례한 것이고
상사가 예의를 간과하면 원래 그런 것이다.
▶내가 상사를 기쁘게 하면 아첨하는 것이고
상사가 그의 상사를 기쁘게 하면
협력하는 것이다.
▶내가 시간을 끌면 느린 것이고
상사가 시간을 끌면 치밀한 것이다.
▶내가 일을 하지 않으면 게으른 것이고
상사가 일을 하지 않으면 매우 바쁜 것이다.
▶내가 실수를 하면 멍청한 것이고
상사가 실수를 하면 그도 사람이기
때문이다.
▶내가 말을 않고 일을 하면 권위에
어긋나는 짓이고
상사가 말을 않고 일을 하면
진취적인 것이다
▶내가 가만히 서 있으면 고집불통이고
상사가 가만히 서 있으면 진중한 것이다.
▶내가 예의를 간과하면 무례한 것이고
상사가 예의를 간과하면 원래 그런 것이다.
▶내가 상사를 기쁘게 하면 아첨하는 것이고
상사가 그의 상사를 기쁘게 하면
협력하는 것이다.
2011-03-31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