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의 새 일일연속극 ‘우리집 여자들’이 22.5%의 높은 시청률로 첫 방영됐다.
17일 시청률 조사기관인 AGB 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30분 방송된 ‘우리집 여자들’ 첫 회는 전국 기준 22.5%, 수도권 기준 22.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전 프로인 ‘웃어라 동해야’의 첫회 시청률 17.2%(전국 기준)보다 5.3%p 높다. 같은 시간대에 방송된 MBC ‘남자를 믿었네’는 전국 기준 6.0%의 시청률을 보였다.
또다른 시청률 조사기관인 TNmS에서는 ‘우리집 여자들’이 21.3%, ‘남자를 믿었네’가 6.2%, ‘당신이 잠든 사이’가 7.6% 였다.
월화드라마 시청률은 MBC ‘짝패’가 15.3%(AGB 닐슨미디어리서치,이하 전국 기준)로 1위를 기록했고, KBS 2TV ‘동안미녀’가 10.6%, SBS ‘내게 거짓말을 해봐’는 10.2%의 시청률을 보였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17일 시청률 조사기관인 AGB 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30분 방송된 ‘우리집 여자들’ 첫 회는 전국 기준 22.5%, 수도권 기준 22.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전 프로인 ‘웃어라 동해야’의 첫회 시청률 17.2%(전국 기준)보다 5.3%p 높다. 같은 시간대에 방송된 MBC ‘남자를 믿었네’는 전국 기준 6.0%의 시청률을 보였다.
또다른 시청률 조사기관인 TNmS에서는 ‘우리집 여자들’이 21.3%, ‘남자를 믿었네’가 6.2%, ‘당신이 잠든 사이’가 7.6% 였다.
월화드라마 시청률은 MBC ‘짝패’가 15.3%(AGB 닐슨미디어리서치,이하 전국 기준)로 1위를 기록했고, KBS 2TV ‘동안미녀’가 10.6%, SBS ‘내게 거짓말을 해봐’는 10.2%의 시청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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