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소녀시대 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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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KBS에 따르면 오는 12월부터 방송되는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는 업무 100점이지만 육아는 0점인 총리 가족에게 엄마가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사랑 이야기를 담는다.
총리 역할을 이범수가, 총리의 집안에 찾아온 어린 엄마 역을 윤아가 맡는다. 윤시윤은 총리실 최고의 엘리트 수행과장 역을 연기한다.
실제 나이 43세인 이범수와 23세인 윤아가 20년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펼칠 로맨스 드라마에 관심이 쏠린다.
’총리와 나’는 현재 방영 중인 ‘미래의 선택’ 후속으로 방송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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