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모델, 눈길 가는 ‘한줌 허리’ 설레이는 男心

톱모델, 눈길 가는 ‘한줌 허리’ 설레이는 男心

입력 2014-03-28 00:00
수정 2014-03-28 14:0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캔디스 스와네포엘
캔디스 스와네포엘
세계적인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시크릿의 ‘엔젤’로 국내에서도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남아프리카 출신 모델 캔디스 스와네포엘(25)이 비키니를 입고 몸매를 부각시키는 포즈를 취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6일(한국시각) 빅토리아 시크릿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캔디스 스와네포엘의 비키니 자태가 담긴 사진이 공개했다. 사진 속 스와네포엘은 비키니를 입고 바위 위에서 가는 허리를 강조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스와네포엘 특유의 섹시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해 보는 이들을 설레이게 한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지존” ”캔디스 스와네포엘 몸매 진짜 부럽다” “진짜 눈빛 살아있네” “진정한 베이글녀”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