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7월 코로나19 확진
뮤지컬 ‘잃어버린 얼굴 1895’에서 명성황후 역을 맡고 있는 배우 차지연이 코로나19 신속 항원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확인, 뮤지컬 캐스트가 급작스럽게 변경됐다.
배우 차지연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는 앞서 지난해 7월에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