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 언론사 편집인 심포지엄 개최

재외동포 언론사 편집인 심포지엄 개최

입력 2019-10-22 02:04
수정 2019-10-22 02:0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사)재외동포신문방송편집인협회(이사장 박기병)는 2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미국, 캐나다, 중국, 러시아, 카자흐스탄, 독일 등 20여개국 50여명의 재외동포 언론인과 서울외신기자클럽 소속 외신기자 10여명 및 전·현직 국내 언론인 등 100여명이 참가하는 ‘2019 재외동포 언론사 편집인 초청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2019-10-22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정치적 이슈에 대한 연예인들의 목소리
가수 아이유, 소녀시대 유리, 장범준 등 유명 연예인들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집회에 대한 지지 행동이 드러나면서 반응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연예인이 정치적인 이슈에 대해 직접적인 목소리는 내는 것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연예인도 국민이다. 그래서 이는 표현의 자유에 속한다.
대중에게 강력한 영향력을 미치는 연예인은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