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길정우 의원 초청 ‘한국정치문화의 특징과 2016년 전망’ 포럼

박영선, 길정우 의원 초청 ‘한국정치문화의 특징과 2016년 전망’ 포럼

입력 2016-01-21 10:55
수정 2016-01-21 10:5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아태정택연구원, 28일 연세대 동문회관 국제회의장서 개최

신희석 아태정택연구원 이사장은 오는 28일 오후 6시부터 연세대 동문회관 국제회의장2층에서 박영선(서울 구로) 의원과 길정우(서울 양천) 의원을 초청, ‘한국정치문화의 특징과 2016년 전망’을 주제로 제283차 외교통상정책연구포럼을 개최한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정치적 이슈에 대한 연예인들의 목소리
가수 아이유, 소녀시대 유리, 장범준 등 유명 연예인들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집회에 대한 지지 행동이 드러나면서 반응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연예인이 정치적인 이슈에 대해 직접적인 목소리는 내는 것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연예인도 국민이다. 그래서 이는 표현의 자유에 속한다.
대중에게 강력한 영향력을 미치는 연예인은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