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안전委 사무처장에 최종배씨

원자력안전委 사무처장에 최종배씨

입력 2016-06-09 23:00
수정 2016-06-10 00:3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최종배 원자력안전위원회 사무처장
최종배 원자력안전위원회 사무처장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최종배(56) 전 미래창조과학부 과학기술전략본부장을 신임 사무처장(1급) 겸 상임위원에 내정했다고 9일 밝혔다. 경북 포항 출신으로 광운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아이오와주립대에서 전기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16-06-10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정치적 이슈에 대한 연예인들의 목소리
가수 아이유, 소녀시대 유리, 장범준 등 유명 연예인들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집회에 대한 지지 행동이 드러나면서 반응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연예인이 정치적인 이슈에 대해 직접적인 목소리는 내는 것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연예인도 국민이다. 그래서 이는 표현의 자유에 속한다.
대중에게 강력한 영향력을 미치는 연예인은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