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관훈클럽 사무국장 이재우씨…부국장에 육철수 前논설위원 입력 2018-01-31 22:46 수정 2018-01-31 22:4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eoples/2018/02/01/20180201025039 URL 복사 댓글 0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관훈클럽과 관훈클럽신영연구기금은 사무국장에 이재우(왼쪽·62) 부국장을, 부국장에 육철수(오른쪽·59) 전 서울신문 논설위원을 임명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신임 사무국장은 한국외국어대 중국어과를 졸업하고 1982년 관훈클럽과 신영연구기금 사무국에 들어와 부장, 부국장 등을 지냈다. 2018-02-01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