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소장 이수훈)는 오는 12일 오전 9시 서울 종로구 삼청동 연구소 정산홀에서 독일 프리드리히 나우만재단과 공동으로 ‘북한의 개발역량 강화를 위한 지식공유-성과 및 향후 전망’을 주제로 국제 학술회의를 연다. 미국, 유럽, 중국, 러시아의 저명한 학자 및 전문가들이 참석한다.
2013-06-1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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