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이한림 전 건설부 장관 별세

[부고] 이한림 전 건설부 장관 별세

입력 2012-04-30 00:00
수정 2012-04-3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한림 전 건설부 장관이 29일 오전 0시 30분 노환으로 별세했다. 91세.

이한림 전 건설부장관
이한림 전 건설부장관
이 전 장관은 예비역 육군 중장으로 육군사관학교 교장과 1군 사령관 등을 지낸 뒤 주터키 대사와 주호주 대사 등을 역임했다. 유족으로는 아들 승훈(경수고속도로㈜ 대표이사)씨와 딸 은정·은주·은경씨, 사위 김성필(NH글로벌 대표이사)·이한은(개인사업)·이의평(신영와코루 대표이사 사장)씨 등이 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발인은 5월 2일 오전 7시다. (02)3010-2265.



2012-04-30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민생회복 소비쿠폰'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통해 총 13조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하기로 하자 이를 둘러싸고 소셜미디어(SNS) 등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경기에 활기가 돌 것을 기대하는 의견이 있는 반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소비쿠폰 거부운동’을 주장하는 이미지가 확산되기도 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포퓰리즘 정책이라고 생각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