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인사 김영운 前교수, 국악방송 사장 임명 김기중 기자 입력 2019-09-02 23:24 수정 2019-09-03 03:3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eoples/movement/2019/09/03/20190903025024 URL 복사 댓글 0 김영운 국악방송 사장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김영운 국악방송 사장 문화체육관광부는 국악방송 사장에 김영운 전 한양대 국악과 교수를 2일 임명했다고 밝혔다.김 신임 사장은 KBS PD 출신으로, 한국국악학회 회장을 역임한 국악 전문가다. 국악의 발전과 향유 확대를 위해 노력해 왔으며, 문화재청 무형문화재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2019-09-03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