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새누리당 중앙선대위원장은 25일 대구·경북(TK)지역에 이어 울산을 방문해 전통적인 텃밭 관리를 할 예정이다.
박 위원장은 이날 오전 정갑윤·김기현 후보 등과 함께 울산 중구 우정동에 있는 태화시장을 방문해 지역 민심을 살피고 상인들의 고충을 듣는다.
이후 남구 신정동의 울산박물관으로 이동해 울산공업센터 조성 기여자들과 함께 박물관을 관람할 예정이다.
박 위원장의 이번 울산 방문은 지난 2007년 17대 대선 경선 당시 방문 이후 약 6년만이다. 박 위원장이 남은 선거기간 동안 당 텃밭으로 불리는 지역의 민심을 붙잡고 4·11 총선 승리를 향해 나갈 지 정치권의 관심이 모아진다.
뉴시스
박 위원장은 이날 오전 정갑윤·김기현 후보 등과 함께 울산 중구 우정동에 있는 태화시장을 방문해 지역 민심을 살피고 상인들의 고충을 듣는다.
이후 남구 신정동의 울산박물관으로 이동해 울산공업센터 조성 기여자들과 함께 박물관을 관람할 예정이다.
박 위원장의 이번 울산 방문은 지난 2007년 17대 대선 경선 당시 방문 이후 약 6년만이다. 박 위원장이 남은 선거기간 동안 당 텃밭으로 불리는 지역의 민심을 붙잡고 4·11 총선 승리를 향해 나갈 지 정치권의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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